사상 첫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 → 역대 최대 일간 상승폭
7월 31일 코스피가 하루 만에 17.91% 폭등하며 일간 상승률과 상승폭 모두 사상 최고를 경신했다.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 발동 직후의 V자 반등이다.
반도체 두 대형주가 폭등을 견인
지수 상승의 대부분은 반도체 섹터에서 나왔다. SK하이닉스는 가격제한폭 확대 이후 첫 상한가를 기록했고, 삼성전자는 26.81% 급등했다.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한가 또는 그에 준하는 상승률을 보였다.
폭등의 세 가지 동력
| 동력 | 내용 |
|---|---|
| 숏커버링 | 패닉셀링 이후 누적 숏포지션 일거 정리 |
| 외국인 수급 전환 | 바닥에서 재진입한 외인 순매수 |
| AI 슈퍼사이클 | 엔비디아 시총 1위 탈환, 빅테크 capex 확대 |
세 동력은 동시에 폭발했다. 직전 폭락 국면에서 쌓인 숏이 기술적으로 청산되면서, 바닥에서 들어온 외인 수급과 AI 모멘텀이 겹친 '역대급 반등'이다. (숏커버링 메커니즘 초보 가이드)
과열 vs 본질 반등 — 다음 주 변수
하루 17% 폭등은 그 자체로 과열 신호이며 직전 폭락에 대한 기술적 반등 성격이 강하다. 진짜 추세 전환 여부는 다음 주 초 거래량 유지와 외국인 수급 방향이 가른다. (외인 8조 순매수·다음 주 시나리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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