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리부터 눌러보는 월요일
8월 24일 월요일 아시아장 개장 전, 미국 장기금리 부담은 해소되지 않았다. 10년물 미 국채금리는 **4.740%**로 전일 대비 +0.050%p 올랐고, 30년물은 5.27%대~5.33%대에서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권이라는 평가가 나온다. 금요일 뉴욕증시는 다우 +0.98%, S&P500 +0.43%, 나스닥 +0.43%로 반등했지만,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-0.51%로 차별화됐다. 금리 상승이 성장주·반도체 밸류에이션을 누르는 형국이다.
코스피, 삼성·하이닉스가 버티는 장세
지난주 코스피는 6,912.95(+0.88%), 코스닥은 **801.94(-4.63%)**로 마감하며 극단적 양극화를 보였다. 삼성전자는 281,500원(+3.87%), SK하이닉스는 1,730,000원(+2.31%)으로 대형 반도체주가 반등을 주도했다. 원/달러는 1,386원 안팎으로 하락하며 원화 강세가 나타나 외국인 수급에는 우호적이지만, 외국인 순매수 복귀 여부가 남은 변수다.
비트코인은 77,000달러대 숨 고르기
비트코인은 77,474달러로 24시간 +0.39% 상승했다. 지난주 ETF 자금 유입과 미국 가상자산 규제 완화 기대가 가격을 끌어올렸다면, 이번 주는 현물 ETF 순유입 지속 여부가 관건이다. 미국 10년물이 4.7%대에 머무는 동안 비트코인을 포함한 위험자산 전반에는 금리 부담이 계속 실린다.
개장 전 체크포인트
- 미 10년물 4.7%대 안착 여부와 달러 흐름
- 원/달러 1,386원대 유지 및 외국인 순매수 복귀
- 엔비디아 실적·잭슨홀 이벤트 전 반도체 수급
- 비트코인 현물 ETF 순유입 지속 강도
이 글은 정보 제공을 위한 시장 브리핑이며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삼지 않아야 한다. 실시간 지표는 Daepak 대시보드(/app)에서 확인할 수 있다.